이해관계

MySelf 2010.12.31 16:42
이해관계는 자신의 고통 뿐 아니라 이해 당사자 또한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이해하기 위해선 포기해야 할것들이 있다.
잘 잘못을 따지기 전에 자신의 잘못부터 따져 보아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먼저 생각하게 되면 상대를 이해하게 된다.
상대를 이해하게되면 자신을 포기하기 쉬워진다.
하지만 포기가 쉽게 되지 않는다.
포기라곤 하지만 어떠한 형식으로든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관계에서 힘든게 이해관계라고 하는것같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이해관계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그러기에 정신적 고통에 자주 접하게된다.

둘 중 한명만 이해한다고 해도 그건 이해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
모두가 이해할 수 있을때 이해관계가 성립된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시키려 노력한다.
둘 다가 이해하지 못하고 한명만 이해를 한다면 포기하는 쪽이 빠를지도 모른다.
한명이 이해하고 다른 한명이 포기를 한다면 이해관계가 성립되진 않지만,
서로 이해시키려 노력하지 않아도된다.
하지만 위에 써있듯 포기란 쉽지 않다.
포기한다해도 정신적 고통이 없어지지 않을것이다.
인간은 기억을 바탕으로 행동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상대에 대한 배려와 관심...
배려와 관심이 심하면 간섭이 될 수있고,
부족하면 상대에 대한 무관심과 무시가 될수 있다.
이 를 조절하기란 많이 힘들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생각과 느낌의 차이가 있기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도 힘든데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란 많이 힘들것이다.
정확한 이해관계가 성립되려면 감정이 배제되어야 할것이다.
하지만 감정을 버린다면 그건 사람이길 포기한것과 다름없을것이다.

나 자신을 포기할 수 있을때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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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