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감찰...

MySelf 2014.10.02 14:01

제17조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제18조 모든 국민은 통신의 비밀을 침해받지 아니한다.
제37조 ① 국민의 자유와 권리는 헌법에 열거되지 아니한 이유로 경시되지 아니한다.
②국민의 모든 자유와 권리는 국가안전보장·질서유지 또는 공공복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으며, 제한하는 경우에도 자유와 권리의 본질적인 내용을 침해할 수 없다.


법은 개나 줘버려~~

와~~ 살기 좋은나라~~ [누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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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란...

MySelf 2013.08.13 04:16

그들마다 세상 사는 방법이 다르다.

그들이 사는 세상에서 나란 존재는 내 의도와는 다른 존재가 되어있을 수 있다.

하지만 난 관여하지 않는다.

나도 나만의 세상이 있고 내 세상에서도 그대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삶은 나와 그대들이 함께 살아가는거다.

 

그들만이 사는 세상은 존재한다.

나만 사는 세상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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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참 그렇다...

 

나도 모르는사이 나에게 묶여있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아졌다.

무겁다.........

 

사는게 중독같다...

의미가 없이 그냥 살아지니까 산다.

근데 이 중독에서 벗어나면 너무 무기력해질거 같아서 두렵다.

 

진짜 사는거 거지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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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Ki

입밖에 낸 말

쏴버린 화살

흘러간 세월

놓쳐버린 기회

 

이 중에 하나라도 잡을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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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Ki

시간이 흘러...

MySelf 2012.08.24 01:19

바쁘게 지내기만 했지 뒤돌아 본적이 없는듯 하다.

시간은 이만큼 지났는데 내가 한것은 별로 없어보인다.

 

난 솔직히 삶의 목표가 뚜렷하지 않다.

개발자로서 어떠한 거대한 업적을 이루겠다!! 모..이런거?! 없다.

내가 추구하는 개발자로서의 삶은 "안되는게 어딧어?!"

하지만 안되는건 엄청 많았다 ㅋㅋㅋㅋㅋㅋ

내 능력 부족인거다.

 

현재 상황으로 보면 내 전문 분야에서 남들이 하는거 다 해낼 자신은 있다.

문제는 내가 할 수 있다면 남들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개발자로서 사는것도 나쁘지 않지만, 난 공학자가 되고싶다.

하지만 현실은....힘들다.

 

우스게 소리로 월급 빼고 다 올랐다!!

근데 진짜다....

예나 지금이나 샐활의 차이가 없다.

연구소 연구원이었던 예전이나 지금의 생활을 비교해 봤을때

좋아진건 하나도 없는듯하다.

오히려 더 나빠진것도 있다.

 

난 죽어라 일하면 일 한만큼 내게도 득이 될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얻은거라고 나빠진 간과 신장...나빠진 상태로 계속 지냈더니 심장까지 지 멋대로다.

수시로 심부전이 뜬다.

 

지금은 건강하게 보인다..?!

수치상으로 정상에 가깝다.

정상이라 봐도 될것 같다.

후유증인진 모르겠지만 큰 스트레스를 받으면 심부전 비슷하게 오긴한다.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 봤을 때 후회는 하지 않는다.

선택이 좋았건 나빴건 상관없다.

언젠가는 쓰일 경험이 되지 않을까?

 

아주아주 오랫만에 옛날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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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Ki
두 가지 행복이 있다고 한다.
과거의 행복과 미래의 행복.
왜 현재의 행복은 없냐고 한다면, 현재는 눈깜밖하면 과거가 되기에 과거로 치부하자. [매우 억지다.]

사람들은 살면서 행복한 꿈을 꾼다.
미래의 행복을 꿈꾸면서 과거의 행복한 경험을 되새긴다.
간혹 과거의 행복에 너무 만족한 나머지 미래의 행복을 꿈꾸지 않게 되거나 미래를 두려워 하게된다.

사람이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행복한 기억은 있을것이다.
행복했던 기억만으로 살 수 있다고 한다면 그건 거짓말일 것이다.
사람이 행복을 추구하지 않으면 어찌 살아간단 말인가...

막연히 일을 하는 사람들...과연 막연히 일을 하는것일까?
목표가 있기때문에 힘들어도 참고 일을 하는것이다.
목표가 무었일까?
행복과 이어진 하나의 끈일 것이다.

미래의 행복을 꿈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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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Ki

이해관계

MySelf 2010.12.31 16:42
이해관계는 자신의 고통 뿐 아니라 이해 당사자 또한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이해하기 위해선 포기해야 할것들이 있다.
잘 잘못을 따지기 전에 자신의 잘못부터 따져 보아야 한다.
자신의 잘못을 먼저 생각하게 되면 상대를 이해하게 된다.
상대를 이해하게되면 자신을 포기하기 쉬워진다.
하지만 포기가 쉽게 되지 않는다.
포기라곤 하지만 어떠한 형식으로든 나타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사람관계에서 힘든게 이해관계라고 하는것같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이해관계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그러기에 정신적 고통에 자주 접하게된다.

둘 중 한명만 이해한다고 해도 그건 이해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
모두가 이해할 수 있을때 이해관계가 성립된다.
그렇기에 사람들은 서로를 이해시키려 노력한다.
둘 다가 이해하지 못하고 한명만 이해를 한다면 포기하는 쪽이 빠를지도 모른다.
한명이 이해하고 다른 한명이 포기를 한다면 이해관계가 성립되진 않지만,
서로 이해시키려 노력하지 않아도된다.
하지만 위에 써있듯 포기란 쉽지 않다.
포기한다해도 정신적 고통이 없어지지 않을것이다.
인간은 기억을 바탕으로 행동하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상대에 대한 배려와 관심...
배려와 관심이 심하면 간섭이 될 수있고,
부족하면 상대에 대한 무관심과 무시가 될수 있다.
이 를 조절하기란 많이 힘들다.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생각과 느낌의 차이가 있기때문이다.

자기 자신을 이해하기도 힘든데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란 많이 힘들것이다.
정확한 이해관계가 성립되려면 감정이 배제되어야 할것이다.
하지만 감정을 버린다면 그건 사람이길 포기한것과 다름없을것이다.

나 자신을 포기할 수 있을때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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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욕 안나오게 생겼어?!
돈없고 늙으면 죽으란 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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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글 잘 안쓰는데 오늘은 뉴스보다 화딱지가 나서 오랜만에 써본다...

결식아동 지원예산 전액삭감...방학때 굶어야 <- 이것은 뉴스 머릿글이다.
또 하나 있다.
영유아 예방접종비 400억도 전액 삭감

내가 본것은 이 두개다.

기사 내용중에 "우리보다 후진국도 아이들 접종은 무료로 해주는 나라가 많다는데..."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공약 중에 '임신에서 취학 전까지 의료서비스 지원'이란 이름으로 12세 이하
국가필수예방접종에 소요되는 예방접종비용을 국가에서 부담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지난해말 예산 편성때 전년도 541억원이던 결식아동 급식지원 예산은 전액 삭감했다가 여론이
강하게 비판하니까 285억으로 줄여 편성
했었다.
근데 이번엔 전액삭감이란다... 
정부에선 지자체가 할 일이라고 넘기고만 있다.

날치기 통과한 이유야 여럿 있겠지만 그 중 두 개가 이것이다.
선거때 잘 좀 찍자...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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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Ki

길 잃은날의 지혜
박노해

큰 것을 잃어버렸을 때는
작은 진실부터 살려 가십시오

큰 강물이 말라갈 때는
작은 물길부터 살펴 주십시오

꽃과 열매를 보려거든
먼저 흙과 뿌리를 보살펴 주십시오

오늘 비록 앞이 안 보인다고
그저 손 놓고 흘러가지 마십시오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배우면서도
세상을 닮지 마십시오 세상을 따르지 마십시오

작은 일 작은 옳음 작은 차이
작은 진보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작은 것 속에 이미 큰 길로 나가는 빛이 있고
큰 것은 작은 것들을 비추는 방편일 뿐입니다

현실 속에 생활 속에 이미 와 있는
좋은 세상을 앞서 사는 희망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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